[TIP] 미켈란젤로(Michelangelo)의 업적과 평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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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1-29 01:44본문
Download : Michelangelo di Lodovico Buonarroti S.hwp
학자들은 콘디비의 권위있는 저술을 선호하지만, 바사리의 생동감 넘치는 문장과 그의 책이 지닌 전반적인 중요성 및 여러 나라 말로 자주 재판되는 등의 이유에서 바사리가 쓴 미켈란젤로의 전기는 가장 일반적인 참고reference(자료)가 되고 있다아 또한 그가 남긴 수백 통의 편지, 스케치, 시 등의 유품은 생전에 누린 명성으로 당대의 어느 누구보다도 많이 보전되어 있다아 그러나 이렇듯 엄청난 reference(자료)에도 불구하고 논쟁의 여지가 있는 문제들에 마주향하여 는 종종 미켈란젤로의 주장만 알려져 있다아
Michelangelo, 2nd ed. : Howard Hibbard, 1985
미켈란젤로(세계의 미술 6) : 박래경, 서문당, 1982
설명
2. 중기
미켈란젤로(Michelangelo)의 업적과 평가.
Michelangelo 미켈란젤로 미켈란젤노 / 미켈란젤로 : 피에르뤼지 데 베키, 최윤정 역, 열화당, 1991 이탈리아 르네상스 미술가전 전3권 : G. 바자나, 이근배 역, 탐구당, 1987 간디·베토벤·미켈란젤로 전기(현대세계사상교양대전집 3) : 로맹 롤랑, 박석일 외 역, 운암사, 1983 미켈란젤로(세계의 미술 6) : 박래경, 서문당, 1982 미켈란젤로-그의 생애와 예술 : 최민 편저, 열화당, 1975 미켈란젤로(서양미술전집 2) : 한국일보사 문화부 편, 한국일보사 출판국, 1972 The Architecture of Michelangelo, 2nd ed. : James S. Ackerman, A. Zwemmer, 1986 Michelangelo, 2nd ed. : Howard Hibbard, 1985 Complete Poems and Selected Letters of Michelangelo, 3rd ed. : Creighton Gilbert, 1980 (인물)
4. 평가와 影響
다. 그는 살아 있는 동안에 훌륭한 전기가 2편이나 출판된 최초의 예술가였다. 아마도 미켈란젤로의 구두 설명을 기초로 해서 썼을 이 책은 그가 원하는 그의 모습을 보여준다. 그중 하나는 화가이자 건축가였던 조르조 바사리가 쓴 〈예술가 열전 Lives of the Most Einent Painters, Sculptors & Architects〉(1550)의 마지막 장으로, 이 장에서 바사리는 현존하는 예술가로서 유일하게 다룬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그 이전의 다른 모든 예술가들의 역작을 능가하는 예술의 최고봉으로 평가했다. 이같은 찬사에도 충분히 만족하지 못한 미켈란젤로는 조수였던 아스카니오 콘디비를 시켜 별도로 짤막한 책(1553)을 쓰게 했다. 미켈란젤로가 죽은 후 바사리는 〈예술가 열전〉의 2번째 판(1568)에 반박론을 실었다. The Architecture of Michelangelo, 2nd ed. : James S. Ackerman, A. Zwemmer, 19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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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plete Poems and Selected Letters of Michelangelo, 3rd ed. : Creighton Gilbert, 1980 (인물)
3. 말기
미켈란젤로(서양미술전집 2) : 한국일보사 culture부 편, 한국일보사 출판국, 1972
미켈란젤로-그의 생애와 예술 : 최민 편저, 열화당, 1975
Download : Michelangelo di Lodovico Buonarroti S.hwp( 21 )
이탈리아 르네상스 미술가전 전3권 : G. 바자나, 이근배 역, 탐구당, 1987
간디·베토벤·미켈란젤로 전기(현대세계사상교양대전집 3) : 로맹 롤랑, 박석일 외 역, 운암사, 1983
Michelangelo 미켈란젤로 미켈란젤노
1. 초기생애와 작품들
순서
Michelangelo 미켈란젤로 미켈란젤노 / 미켈란젤로 : 피에르뤼지 데 베키, 최윤정 역, 열화당, 1991
5. 출처 미켈란젤로가 생전에 유명해진 또다른 이유는 그의 예술 생애에 대한 기록이 당시나 그 이전의 어느 예술가보다도 훨씬 풍부하게 남겨졌기 때문이다.